Johnnivan
(JAPAN)
Johnnivan은 듣는 이를 어느새 춤추게 만드는 음악을 표방한다. 보컬 조나단 칼리시안과 건반 타카츠 쇼고가 2018년에 함께 만든 밴드로, 댄스 음악에 토대를 두되 즉흥적인 라이브를 섞어 댄서블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로 서머 소닉을 비롯해 한국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대만의 새비지 페스티벌 등 아시아 각지의 굵직한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 인디 씬 내에서도 독창적인 작법으로 주목받아 온 이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밴드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
글 | 전대한
